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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을빈 약병
    魚乙彬藥甁
    일제강점기 부산박물관 소장
    찰스 어빈(Irvin C. H.)은 한국에서 활동했던 미국 북장로회 소속 선교사로, 한국식 이름은 ‘어을빈魚乙彬’이었다. 1893년 한국에 파견된 후 자신의 이름인 'Irvin'을 따서 부산 동광동에 '어을빈병원'을 개원하였다. 어을빈이 개발한 '만병수'는 모든 병을 치료한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것이었으며, '만병수'의 성공으로 어을빈은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