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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상자
    石油桶
    일제강점기 부산박물관 소장
    1940년대 사용되었던 석유를 담는 통이다. 「미국 솔표 석유」,「뉴욕스탠다드석유회사」라는 상품명이 찍혀있다. 1890년 미국의 스탠다드 석유회사가 국내 판매를 개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석유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솔표'라는 상표를 붙여 판매되었다. 석유의 보급은 등유 램프의 사용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등유 램프의 사용은 조선인들의 저녁 생활을 크게 변화시켰다.